SCPC2 SCPC 2025 본선 후기 대회장에 처음 들어갔을 때, PS 대회 중 이렇게 품격있는 광경은 처음이라 놀랐던 기억이 난다. 역시 우리나라 최대의 기업이라 그런지 마우스, 키보드, 장패드 등의 기념품도 쏠쏠하게 챙겨주었다. 진행자로 현직 아나운서 분을 모신 것을 보고 대기업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5등상이 사라졌다는 것인데 상금 소멤 필요 없으니까 상장만이라도 주면 좋겠다.. 대회 시작 전에 환경을 세팅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VSCode를 사용하려 했지만 시간이 촉박해서 제대로 설정을 못했다. 내가 평소 쓰는 IDE인 CLion이 지원되지 않았고, 내가 평생 macOS만 써왔다 보니 윈도우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점도 크게 작용한 것 같다. 키보드도 익숙하지 않아서 코딩하는 데 불편한 환경이었던 건 사실이나, .. 2025. 9. 2. SCPC 2025 1차 예선 후기 제대로 참가하는 SCPC는 처음이다. 작년에도 참가하긴 했었지만 작년에는 입시 준비도 해야 하고 해서 제대로 못했기 때문에 사실상 첫 참가라고 할 수 있겠다. 결론적으로 1, 2, 3, 4번 문제를 해결했고, 5번은 0점을 받았다. 사실 4번까지 풀고 5번을 읽어 보았을 때 풀이가 바로 떠오르지 않아서 4번까지 풀었으면 되겠지 하고 안풀긴 했다.. 그래도 3번에 2번만에 맞은 것을 제외하면 모두 1번에 맞혔기 때문에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이다. 나중에 5번 풀이를 들어 보니 MST 상에서 희소 배열을 이용해 관리하는 전형적인 문제였고, 68명이나 만점을 받았기도 해서 풀어보는 것이 더 좋았을 것 같다. 문제 퀄리티는 전체적으로 괜찮았다. 아이디어성은 많지 않았고 PS를 한다면 알고 있을 기본적인 알고리즘.. 2025. 9. 1. 이전 1 다음